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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연의 편지' 공연 중 화살이 객석으로 … 제작사 "진심으로 사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연의 편지'
무대에서 배우가 쏜 화살이 객석으로 날아가 관객 4명을 스치는 사고가 난 것에 대해 제작사 측이 공식 사과했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오후 8시 공연의 'M13.
화살을 쏘다'
장면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배우가 과녁을 향해 쏜 화살이 튕겨 객석 쪽으로 날아갔다는 설명이다.
화살은 관객 4명을 스친 뒤 멈췄다.
제작사에 따르면 사고 직후 배우와 하우스 매니저가 관객들의 상태를 확인했고, 공연은 재개돼 마무리됐다.
수컴퍼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놀라셨을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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