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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1인당 30만원 지급 첫 관문 통과…"예산 심의 남아"

당진 1인당 30만원 지급 첫 관문 통과…"예산 심의 남아"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조례안이 23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다만 지급 확정은 아니고 이후 집행부에서 예산안을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금액 변경 또는 전액 삭감도 가능한 상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 표결에 붙여 재적의원 14명 중 전영옥 의원을 제외한 13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2표, 반대 0표, 기권 1표(김연경 의원)로 가결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8월 제129회 임시회에서 해당 안건을 7대 7 가부동수로 부결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해당 안건에 대한 주요 반대 논리를 보완한 수정안을 제출해 이번 통과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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