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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청년 일자리 지원 보강"…상속·증여세 활용 제안엔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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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3일 청년 일자리 지원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보다 더 보강할 수 있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속·증여세 재원을 청년 자산 형성에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정책 수용성이나 재정을 경직하게 하는 것은 없는지 다방면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관련 제안이 있을 경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청년 취업 격차와 이에 대한 정부 재정 역할'을 묻는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가구소득 상위 10% 자녀의 정규직 취업 비율은 34세 기준 94%로, 하위 10%(23%)의 약 4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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