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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안보 '긴장'…네타냐후, 총격전에 서안지구 봉쇄령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무장 공격이 발생해 5명이 다쳤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서안지구 전역에 대한 봉쇄를 지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서안지구 남부 헤브론 인근 검문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과 이스라엘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스라엘 응급의료기관은 부상자 5명 중 2명이 위독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공격에 가담한 남성 2명을 사살했고 추가 가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사건 직후 정치 일정을 취소하고 안보 당국과 상황을 논의했다.
그는 헤브론을 즉각 봉쇄하고 서안지구 전역에 대한 전면 봉쇄를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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