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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홈런왕 진심으로 축하한다" 44홈런·139타점 괴력의 KT 외인도 리스펙 "나도 아직 최고의 모습 안 보여줬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BO 리그 첫해 타점왕에 오른 샘 힐리어드(32·KT 위즈)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펼친 김도영(23·KIA 타이거즈)에게 축하를 전했다.
아쉽게 홈런왕은 놓쳤지만, 자신의 기량을 모두 보여준 것은 아니라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힐리어드는 지난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 대비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홈런왕 경쟁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즐거웠다.
팬들과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줬고 특히 KT 팬들이 내가 홈런왕을 차지하기를 많이 응원해줬다.
나 역시도 홈런왕을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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