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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판결에 논평 한 줄 안 낸 '진보 참칭' 민주당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스물세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아리셀 참사의 형사재판이 결국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다.
대법원은 지난 20일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가족은 울부짖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침묵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을 주도했던 '진보 참칭'
민주당은 판결 당일 논평과 브리핑 8건을 내놓았지만, 아리셀 참사와 확정판결에 관한 언급은 단 한 줄도 없었다.
그 이후로도 23일 현재까지 당의 공보 라인은 완전히 입을 닫았다.
지난 4월 "아리셀 참사 감형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했던 유체이탈식 논평은 물론, 대변인 언급조차도 없었다.
민주당도 이번 판결의 가해자가 아닌지 따져 물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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