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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논평은 5개 아리셀 논평은 0개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스물세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아리셀 참사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진 지 꼬박 사흘이 지났지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무거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법부의 판단이 국민의 상식과 동떨어졌다는 유족들의 절규가 법원 밖을 가득 채웠음에도,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에서는 단 한 줄의 공식 논평조차 나오지 않았다.
과거 그들이 쏟아냈던 수많은 애도와 다짐의 말들을 떠올려보면 이 기묘한 침묵은 더욱 낯설고 차갑게 다가온다.
불과 반년 전 민주당이 한 말 불과 반년 전만 해도 민주당의 태도는 지금과 사뭇 달랐다.
하급심 판결 당시 민주당은 "23명이 죽었는데 징역 4년이 말이 되느냐는 유족들의 절규에 형언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사법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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