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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난방유 값에 美 일부선 장작 등장… 중간선거 ‘핫 이슈’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난방유가 선거의 주요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란 전쟁 장기화 여파 등으로 미국 북동부 지역의 난방유 가격이 급등하고 겨울철 난방 대란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1일 북동부 지역에 최대 31만5000배럴의 난방 비축유를 풀기로 했다.
약 100만 배럴인 미국 전체 난방 비축유의 3분의 1 규모다.
이 같은 조치는 미국 북동부에 있는 메인주 상원의원 선거가 중간선거의 핵심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집권 공화당 소속이며 재선에 도전하는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은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야당 민주당의 트로이 잭슨 후보(전 주 상원의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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