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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사망합의금' 빌려간 여동생…29년만 외제차 타고와 "나 힘들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 사망 합의금을 여동생에게 빌려줬다가 29년째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여동생은 돈을 갚아달라는 오빠의 호소에도 어려운 형편을 내세우며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JTBC '사건반장'은 22일 여동생이 빌려 간 아들의 사망 합의금을 돌려받고 싶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과거 형편이 어려워 갈 곳이 없던 여동생을 집으로 불러들여 함께 살았다.
여동생은 얼마 뒤 결혼을 생각하는 남성이 생겼다며 독립을 선언했다.
A씨는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을 걱정했지만, 동생이 뜻을 굽히지 않자 잘 살기를 바라며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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