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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로보택시 이르면 2028년 상용화…내년 실증차량 3000대 투입

무인 로보택시 이르면 2028년 상용화…내년 실증차량 3000대 투입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르면 2028년부터 일반 시민도 요금을 내고 무인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자율주행 서비스와 관련한 사업자 인허가 제도를 신설하고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특례 조항은 상시화한다.국토교통부는 2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율주행 경쟁국 수준 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세계 3대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우선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를 제도화한다.

무인 로보택시는 운전자가 따로 없기 때문에 원격관제를 통해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승객 안전관리, 사고 조치 등을 수행하는 주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원격관제, 사이버 보안체계, 현장 인력, 안전관리책임자 등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를 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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