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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도 노렸다"…'흉기 난동' 최충락, 범행 전 충격 행적

"어린이집도 노렸다"…'흉기 난동' 최충락, 범행 전 충격 행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인천에서 시민 10명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인 최충락(59)이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경찰이 쫓고 있다고 믿는 등 망상에 빠져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전 어린이집을 범행 대상으로 고려한 사실도 드러났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충락의 범행 동기와 수사 결과 등을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충락은 병원과 갈등을 겪기 시작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우울증과 사회불안,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았다.

이 시기 누군가 자신을 감시한다고 믿는 등 망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충락은 범행 직전 세상이 자신을 몰아낸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피해를 알리고 도움을 받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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