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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막다 순직…김선현 경감 등 '2026년 경찰영웅'

흉기 난동 막다 순직…김선현 경감 등 '2026년 경찰영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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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선로서 시민 구하다 숨진 심연수 경사도 선정 김 경감 딸도 경찰관…경찰의 날 기념식서 영웅패 전달 흉기 난동 피의자를 제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선현 경감과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에서 시민을 구하다 숨진 고 심연수 경사가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 경찰청은 21일 김 경감과 심 경사를 '2026년 경찰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17년부터 매년 희생과 봉사의 경찰정신을 실천한 경찰관을 경찰영웅으로 선정하고 있다. 김 경감은 2018년 7월8일 경북 영양군에서 난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동료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달려드는 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렸다. 김 경감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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