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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공포에 직접 방어 나선 프랑스 상점주들 … 호신용 장비 수요 급증

약탈 공포에 직접 방어 나선 프랑스 상점주들 … 호신용 장비 수요 급증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프랑스에서 대규모 약탈과 폭력 사태가 발생한 뒤 상점주와 주민들이 호신용 장비를 찾고 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추가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상점주들 사이에서는 경찰의 대응만으로 재산을 지키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리의 한 총포점에서는 호신용 분사기와 최루액 발사 장비 판매가 지난 17일 이후 급증했다.

상점주들은 지난 주말 일어난 약탈 피해의 영향으로 매장 보안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프랑스 여러 도시에서 상점과 공공건물이 공격받았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이 폭력 사태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프랑스 정부는 24일 예정된 집회에 대비해 경찰 등 치안 인력을 지난 17일보다 20%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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