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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지뢰’ 31일만에…정부, 안보리에 서한 보내 사과 촉구

‘北지뢰’ 31일만에…정부, 안보리에 서한 보내 사과 촉구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정부가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매설에 따른 폭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지난달 21일 사건 발생 31일 만으로,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보다 17일 늦은 대응이다.22일(현지 시간) 주유엔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이날 안보리 의장국인 그리스의 주유엔대사에게 약 2쪽 분량의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에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한국군 장병 3명이 다친 것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조사 결과가 담겼다.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동시에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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