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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사당에 2121가구 내년 착공 … 임대주택 비중은 축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 총 2121가구 규모의 모아주택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임대주택 물량을 줄여 사업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정으로 면목동과 사당동 5개 사업의 임대주택은 당초 503가구에서 342가구로 161가구 감소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과 동작구 사당동의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등을 심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 핵심은 토지가격이 낮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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