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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WHO 사무총장과 회동…'뱀파이어 서사'서 피어난 생명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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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세계보건기구(WHO)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의 보폭을 넓혔다.
2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전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번 회동은 팀의 고유 세계관인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의 실천적 연대로 치환해 헌혈 문화를 이끈 엔하이픈의 행보를 계기로 성사됐다.
엔하이픈은 지난 1월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 발매 당시 적십자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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