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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끄러우셨으면" … 故 강지용 아내, SNS에 날 선 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전 프로축구 선수 고(故) 강지용씨의 아내 A씨가 21일 소셜미디어에 날 선 글을 올렸다.
A씨는 "사는 동안 언제 어디에서나 늘 부끄러우셨으면 한다"고 적었다.
강씨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지 두 달 만인 지난해 4월 세상을 떠났다.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애초에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한 사람이 문제고, 약속을 핑계로 거짓말을 한 당신들 잘못이지 믿어준 사람을 왜 하찮게 만드느냐"고 썼다.
이어 "감당할 수 있는 말만 하라.
기어코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는 게 누구인지 묻고 싶다"며 "나는 모르는 말 한 적 없고 거짓말한 적 없다"고 했다.
A씨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시댁과 금전 문제를 놓고 공개적으로 공방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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