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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정착상담사 3명 중 1명 상담 실적 無…교육 예산도 급감

어촌정착상담사 3명 중 1명 상담 실적 無…교육 예산도 급감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귀어·귀촌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어촌정착상담사 제도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담사 10명 중 3~4명은 상담 실적이 없는 데다 교육 예산까지 줄어들면서 위촉 인원 확대에 치중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위촉된 어촌정착상담사 99명 가운데 32명(32.3%)은 상담 실적이 없었다.

무실적 상담사 비율은 2022년 13.2%(10명)에서 2023년 29.2%(28명)로 높아졌다.

2024년에는 96명 중 39명(40.6%)이 상담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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