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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3명 중 1명 '낯선 사람과 채팅'…70%가 사진·만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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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현성 심지혜 기자 =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온라인에서 낯선 사람과 채팅한 경험이 있고, 이 가운데 70% 이상이 개인정보나 사진 요구 등 위험한 접근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주무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관련 실태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청소년 보호에 미흡한 점이 있다며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미통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아동·청소년의 온라인 채팅 피해 실태 파악이 부족하다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청소년 보호에 미흡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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