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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3명 중 1명 낯선 사람과 채팅"…방미통위는 실태조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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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026 국정감사] 성착취 목적 대화 피해 2배↑…12세 이하도 급증 과방위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이들 위험 노출 전 플랫폼이 먼저 막아야"
아동·청소년이 오픈채팅 등 온라인 공간에서 낯선 성인과 쉽게 접촉하고 있지만 주무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용 규모나 피해 현황에 대한 기초 실태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을 상대로 아동·청소년 온라인 채팅 보호대책을 질의했다.
이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인용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성착취 목적 대화 피해자는 2023년 73명에서 2024년 191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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