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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강력범죄에 전쟁선포 각오로"…'사후 대응' 넘어 '사전 예방' 전환 주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겠다"고 밝혔다.
인천 흉기난동, 서울 송파 장모 살해 등 강력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열린 범정부 대응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회의'를 열고 "국민들께서 일상에서조차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범죄에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하고 범정부 합동대응기구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그 후속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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