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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회장, 이마트 대표 복귀…신세계 36명 임원 승진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을 계기로 대대적인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신규 임원 승진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고 40대 임원을 적극 발탁해 조직 쇄신과 세대교체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은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마트 신임 대표에는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내정됐다.
김 대표는 SSG닷컴 대표도 겸임해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이끈다.
신세계TV쇼핑 대표 재임 당시 영업손실을 흑자로 전환했고 2022년부터는 신세계까사의 수익성 개선을 이끈 점 등이 발탁 이유가 됐다.
지난 6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로 취임한 정 회장도 주주총회를 거쳐 이마트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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