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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허덕이는 청년들 "스펙 더! 더!"…여성·고졸 부담 더 컸다

취업난 허덕이는 청년들 "스펙 더! 더!"…여성·고졸 부담 더 컸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학점, 영어, 직무경험 등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준비해야 할 '스펙'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고졸의 경우 평균보다 많은 스펙을 준비하고 있어 취업시장에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4 청년패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청년 1인당 평균 취업준비 항목 수는 2021년 2.05개에서 △2022년 2.09개 △2023년 2.12개 △2024년 2.27개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조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취업준비 중인 청년 1200~19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준비했거나 현재 준비하고 있는 항목들을 물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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