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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지뢰보다 더 위험한 것은 정치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통일뉴스

곽태환 박사 (전 통일연구원 원장/한반도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DMZ 지뢰사건을 둘러싼 남북 간 긴장이 다시 한반도를 흔들고 있다.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연이은 담화(10월 19일, 22일)를 통해 우리를 강하게 비난하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반면 우리 군은 북한의 DMZ 활동과 지뢰 사건에 대해 경계 수준을 높여 대응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김여정 담화들은 남측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문제 삼으며 북한의 대응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상황을 단순히 남북 간 군사적 대결 구도로만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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