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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은행 연체율 0.69%로 상승…중소기업 1%·중소법인 1.1%

8월 은행 연체율 0.69%로 상승…중소기업 1%·중소법인 1.1%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 8월 0.69%로 상승했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를 기록한 가운데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등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졌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서 지난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9%로 집계됐다.

전월 말(0.63%)보다 0.06%포인트(p), 지난해 같은 달(0.61%)보다 0.08%p 상승했다.

지난 8월 신규 연체채권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3조2000억원)보다 2000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4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1000억원 증가했다.

신규 연체 발생액에서 연체채권 정리액을 뺀 순증 규모는 1조5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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