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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시스템 날개로 3분기 매출 37조원 전망 웃돌아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테슬라가 21일(현지 시간) 올해 3분기(7∼9월) 차가 덜 팔려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37조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더 떨어질 수 있었던 실적을 자율주행 시스템 ‘FSD’
구독료로 방어한 것.
빅테크 메타도 3분기 분기 실적 최고치를 찍고, 개인용 인공지능(AI) 비서 ‘뮤즈’의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공개하며 AI에 대한 투자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되살렸다.
테슬라는 이날 공시와 웨비나 등을 통해 3분기 매출 280억5000만 달러(약37조1243억 원), 영업이익 7억2000만 달러(약 9530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전망치는 웃돌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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