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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연체율 0.7% 턱밑… 9년 10개월 만에 최고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중소기업 1.00%·대기업 0.39% 가계 0.45%·주담대 외 0.91% 금감원 “장기 평균 밑돌아 관리 가능”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7%에 육박하며 9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상환 부담이 누적되면서 기업과 가계대출 전반에서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율은 0.69%로 전월(0.63%)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0.61%)보다는 0.08%포인트 높은 수치로, 2016년 10월(0.81%)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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