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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빠진 국중박, 입장료 유료화 등 과제 산적

수장 빠진 국중박, 입장료 유료화 등 과제 산적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서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직은 공석이 됐다.

유 관장 취임 전부터 진행되던 어린이박물관 건립부터 유료화까지 박물관에는 여러 과제가 남은 상황이다.

2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유 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임식을 하며 관장으로서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의 실수로 박물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퇴임하게 되었다며 직원들 앞에서 거듭 사과하면서 박물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관장 직무대리에 대한 인사 발령은 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박물관에 남은 과제들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유 관장 취임 전부터 진행 중이던 어린이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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