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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통합에 CPTPP 수산 피해까지…해수부 종감 격론 예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3일 해양수산부과 산하·유관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종합감사는 지난 12일부터 이어진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PA) 통합 방안이 가장 큰 쟁점으로, 통합 또는 분리 운영의 효율성을 두고 찬반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항만공사 4곳을 통합해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 사업과 투자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그러나 항만업계와 지역사회, 노조에서는 통합에 따른 경제적 실익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야 모두 지역구 의원들 중심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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