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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최길수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특별감찰관 10년만의 부활 초읽기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10년 넘게 멈춰 있던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에 대한 특별감찰 기능이 복원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가 22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임명만 남게 되면서다.
다만 여야가 후보자의 적격 여부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지 못한 채 보고서를 처리한 만큼 향후 감찰 대상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이의 없이 의결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지 34일 만이다.
이번 보고서 채택은 여야가 후보자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그대로 남겨두는 방식으로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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