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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韓 최초 '달 궤도 수송선' 만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9년 발사, 내년 설계 착수 2029년 달 궤도로 통신위성을 보낼 국내 첫 '궤도수송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가 개발한다.
한화에어로는 한국형 발사체에 이어 첫 궤도수송선 설계 및 개발도 주도하게 됐다.
2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지난 6월 우주항공청의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
궤도수송선은 발사체가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은 위성이나 탑재체를 달 전이궤도·정지궤도 등으로 옮겨주는 우주선이다.
본격적인 설계는 내년에 착수한다.
우주청은 한국 최초 궤도수송선을 개발할 주관사업자로 한화에어로를 낙점하고 2029년 누리호 8차 발사에서 첫 궤도수송선 발사에 나선다.
궤도수송선의 첫 임무는 '달 궤도 통신위성'
1기를 달 전이궤도까지 옮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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