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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새 대응수단 대기"… 국방부 "무엇이든 비례 대응"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외교부, 유엔에 서한발송 독자적 제재도 검토 방침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남 확성기 재개와 새로운 대응수단의 국경선 배치를 재차 경고했다.
우리 정부는 이에 상응하는 비례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지뢰사고 관련 북한의 책임과 사과를 요구하는 서한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김 부장은 22일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한국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에는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와 전술적 타격수단 증강배치를 언급했으며 전날에도 이달 중 확성기 가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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