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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와 롱샷, ‘힙합 적통’ 5세대 아이돌의 진화

미야오와 롱샷, ‘힙합 적통’ 5세대 아이돌의 진화
사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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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힙합 순혈’들이 맞붙는다.

테디의 손끝에서 탄생한 여성 그룹 미야오와 박재범이 선보인 남성 그룹 롱샷이 그 주인공이다.미야오가 투애니원과 블랙핑크로 이어져 온 테디 표 ‘걸크러시 힙합’을 계승했다면, 롱샷은 아이돌과 힙합 신을 두루 섭렵한 박재범의 ‘세련된 어번 힙합’을 수혈받았다.

이들이 비슷한 시기 새 노래를 꺼내 들며 5세대 힙합 남녀 아이돌 대진을 완성했다.출발선부터 남다른 핏줄을 증명한 두 팀이지만, 무대 위에서 꺼내든 카드는 정반대다.

미야오는 특유의 폭발력과 거침없는 에너지로 승부수를 띄웠다.

새 싱글 타이틀곡 ‘고 하드‘(GO HARD)는 제목 그대로 세상의 기준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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