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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가락 잘리면 보험금 얼마냐" 안성훈父, 극단적 고민한 사연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았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안성훈은 과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손가락을 다쳤을 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알아보라고 했던 절박한 대화를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는 안성훈이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성훈은 과거 넉넉했던 가정형편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한순간에 어려워졌던 사연을 공개했다.
안성훈은 "내가 시흥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있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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