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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웅 전 평북지사 재산 2759억…7개월 만에 1172억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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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고위 공직자 가운데 '압도적 재산 1위'로 알려진 이세웅(87)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가 최근 퇴임하면서 2759억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삼성전자 등 보유주식 영향으로 지난해 말보다 재산이 1000억원 넘게 급증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런 내용의 '10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82명이다.
신규 임용 23명, 승진 17명, 퇴직 37명 등이다.
이 가운데 지난 7월 퇴임한 이세웅 전 평북지사가 당시 기준 2759억5124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달 재산공개 대상 퇴직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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