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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익률 반토막인데… 국민연금 300억대 성과급 잔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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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운용 수익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반토막이 나더라도 308억원의 성과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평균 7500만원씩 받게 된다.
국민연금이 ‘절대성과’
평가 기준이 되는 목표 수익률을 자체적으로 낮게 설정해 놓은 것이 운용 능력보다 시장 상황과 운에 따른 왜곡된 인센티브 지급 체계가 현실화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올해 기금운용본부의 기금 수익률이 지난해 18.97%에서 약 47.3% 감소한 10% 수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기금운용직에게 지급될 올해 성과급 규모는 308억 86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의 기준 수익률인 벤치마크(BM) 수익률은 지난해 19.06%와 비슷한 20%로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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