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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ITF 사무총장 3연임 '청신호'…투표 과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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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영태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이 3연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정부는 22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TF 제44차 교통관리이사회 투표에서 김 사무총장의 3연임 안건이 과반 찬성을 얻었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전체 72개 회원국 중 63개국이 참여했다.
ITF 규정상 사무총장 임기를 연장하려면 교통관리이사회와 교통장관회의 두 차례 투표에서 과반 찬성을 얻어야 한다.
김 사무총장의 3연임 여부는 내년 5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교통장관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확정되면 김 사무총장은 ITF 최초로 세 번째 임기를 맡게 된다.
그는 2017년 최초의 비유럽권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22년 ITF 첫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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