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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운명의 날' D-1…정치권 뒤흔들 변수 되나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선고 결과가 오 시장 개인의 정치적 명운을 넘어 보수 진영의 주도권 경쟁과 서울시장 선거를 둘러싼 여야 역학관계까지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 시장의 항소심 결과와 당내 구도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보수 진영의 주요 대권 주자인 오 시장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잠재 주자들의 경쟁 구도도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오는 23일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된다면, 오 시장은 정치적 입지를 강화할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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