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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취약점 발견에…정부, 사이버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자 정부가 사이버위기 경보를 높이고 민·관·군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해커가 별도의 로그인 없이 서버에서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데다 공격 코드까지 공개돼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낮 12시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침해사고 대응 인력을 늘리고 비상출동조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가 등록된 기업 약 2만8000곳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111곳 등에도 긴급 보안 수칙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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