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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재 등 법 위반 206건 적발…과태료 19.6억 부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정황을 확인했지만 공소시효 만료와 법적 요건 미비로 형사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쿠팡이 취업을 방해했다는 이른바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계열사 간 불법 파견 의혹은 위법 사항을 찾지 못했다.다만 쿠팡과 계열사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206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19억60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는 2024년 화재 사고로 23명이 숨진 아리셀에 물린 과태료(17억 9195만 원)보다 많은 규모다.노동부는 쿠팡과 계열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물류센터 및 배송캠프 105곳을 기획 감독해 22일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컨베이어 방호 조치를 하지 않는 등 법 위반 사항 61건은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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