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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새역사' 여서정, 전국체전 MVP 등극... 기계체조 통산 세 번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4년 만의 역사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기자단 투표 결과 여서정이 총 56표 가운데 과반이 넘는 30표(53.57%)를 획득해 제107회 전국체전 MVP로 최종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MVP를 차지한 여서정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기계체조 종목에서 전국체전 MVP가 배출된 것은 2012년 제93회 대회의 성지혜(당시 5관왕) 이후 14년 만이다.
1986년 김경훈, 2012년 성지혜에 이어 기계체조 역대 통산 세 번째 MVP 수상자로 체육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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