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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제주경찰 실종 허위종결 사건, 국민 속인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시 의령·함안·창녕군) 의원이 제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건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며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이른바 '부 경장 사건'에 대해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 "제주도민이 쌓아온 관광지의 깊은 신뢰를 경찰이 다 먹칠했다"고 지적했다.
또 "실종사건 허위종결을 막을 절차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실종자 안전확인, 현장 결제 등 이미 실종 메뉴얼에 다 갖춰져 있는 내용이다.
제주경찰이 오랫동안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서 긴장을 하고 있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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