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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도, 부처 협의도 못 끝냈다…'10년 교육' 연내 확정도 불투명

사회적 합의도, 부처 협의도 못 끝냈다…'10년 교육' 연내 확정도 불투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내년 3월 확정안 발표는 유지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이달 말 공개하기로 했던 10년 단위의 국가 교육 청사진 시안을 연말로 미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데다 교육부와 의견 조율도 끝나지 않아 연내 최종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는 지난 21일 열린 제11차 회의에서 2028~2037년 적용될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공개 시점을 연내로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당초 이달 말 시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국교위원 전원 찬성으로 일정을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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