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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 탈출 실패"…원망스러운 외인·기관 매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마감시황] 코스피 지수가 22일 급락하며 5500대로 내려앉았다.
인공지능(AI) 투자를 둘러싼 피크아웃(정점이탈)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긴축 우려가 고조되면서 외국인·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5485.98까지 내리며 5500선을 반납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기준 개인이 1조3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6833억원, 외국인은 39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양대 반도체주가 나란히 지수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정규장에서 삼성전자는 9000원(4.03%) 내린 21만4500원, SK하이닉스는 7만1000원(5.49%) 내린 1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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