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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우크라 부소장 일시귀국 결정…소장만 현지 잔류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입구.
[사진=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우크라이나 사무소 부소장을 일시 귀국시키기로 했다.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논란과 관련해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고 공관원 일부를 철수시키기로 한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이카는 전날 안전대책위원회를 열어 우크라이나 사무소 부소장의 일시귀국을 의결했다.
코이카 관계자는 “안전상의 이유로 일시귀국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키이우 사무소는 소장과 부소장 등 2명으로 운영돼 왔으며, 부소장이 귀국하면 이택근 소장만 현지에 남는다.
현지 인력 축소와 달리 우크라이나 원조 예산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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