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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만명 내려가는데 "살 집 있어요?"…세종시 부동산 '발칵'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을 세종시 추가 이전을 결정하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1만명 가까운 이주 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세종시는 물론 인근 지역 부동산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세종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공무원 이주 수요가 더해지면 전세시장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44곳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27개 기관 2995명은 곧바로 내년 중 민간 건물을 임차해 이전하고 별도 청사 건립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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