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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다치게 해놓고 "미안은 한데"…역삼 연쇄 방화범, 법원서 꺼낸 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중앙지법, 이날 오후 3시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 피의자, 경찰서 나서며 "겁을 주려던 것"
주장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2곳에 불을 내 19명을 다치게 한 방화 피의자 7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2시7분쯤 법원 앞에 도착한 이씨는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는지'
묻는 취재진에 "미안은 한데"라며 "특허법인에 사기를 당했다"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범행을 후회하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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