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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내 전세보증금 대신 관리해준다…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이란 [부동산 빨간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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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요즘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선 전세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전세 매물이 없고 그나마 남아있는 물건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죠.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 사이 15.4% 감소했습니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38.8%, 30.6% 줄어들었죠.
학군이나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지역에서는 전세 물건을 구하기 위해 세입자들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기 번호까지 받아 놓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격 상승세도 가파릅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누적 8.21% 오르고 같은 기간 서울 빌라 전세가도 4.72% 상승했습니다.
입주 물량도 줄어들며 당분간 신규 전세 공급도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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