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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노후 빌라촌이 36층 아파트로…'미리내집' 120가구 공급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유동 58-9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역 및 화계역 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좋다.
북한산자락도 가까워 '숲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삼양역, 삼양사거리역 등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정비구역 2만1100㎡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9247㎡에 아파트 6개동, 지하 4층 ~ 지상 최고 36층(최고높이 120m 이하) 규모의 총 828가구(민간분양 527가구, 재개발의무임대 62가구, 장기전세주택 239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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