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정치
힐버트 미8군 사령관 “주한미군, 한반도 넘어선 임무 수행 대비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조 힐버트 미8군 사령관은 “주한미군은 한반도를 넘어선 임무 수행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힐버트 사령관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내 위협에만 근시안적으로 집중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며 “명령이 내려지면 한반도 밖으로 병력을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을 한반도 외부의 임무에 투입하는 전략적 유연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힐버트 사령관은 21일자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한국과의 상호방위조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지만, 주둔지가 임무 수행 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